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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벌써 30주

혀나베어 혀나베어 2018.04.25 10:47

임신한지 벌써 30주에 들어섰다.

배는 둘째치곤 많이 나오지않아 보이지만 가끔 밥을 적게 먹었는데도 배가 터질것 같은... 느낌은 든다;

치질은 여전하고.. (좌욕과 연고 꾸준히 발라주고 있다.)

둘째 태동이 무척 심해졌다.

예림이는 이렇게 안심했던거같은데... 저녁에 잠도 못자게 꿈틀꿈틀댄다 ㅠ.ㅠ


몇일전 내과 방문 이후로

혈당이 계속 튀고 있다.

전과 같은 식단인데도 튀고있어서 무지하게 스트레스..


어제 산부인과 갔더니 아기는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고 하여 안심했다.

머리크기도 배둘레도 주수에 맞고.. (다리길이는 엄마닮아 숏다리인듯 ㅠ.ㅠ)

몸무게는 1.5kg정도.. 

양수도 태반도 좋다고 하여 ㅋㅋㅋㅋ 스트레스 풀겸 언니랑 닭갈비를 먹었다 ㅋㅋㅋ


식단 조절을 한다고는 하지만 1~10정도 튀는건 여전..

날씨도 좋아졌으니 공원으로 식후 산책이나 하러 가야할듯..

순산할려면 운동도 좀 해야하니 ㅠ.ㅠ


신랑은 지금 포항으로 출장을 갔는데

어제 뜬금없이 톡으로 둘째 이름을 지었다면서 이름 하나를 보내줌.

그냥 흔한 이름이라.. 좀 더 생각해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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