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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지친다..

혀나베어 혀나베어 2018.05.16 17:38

33주가 되었다.

32주부터 혈당조절이 힘들어졌다..

같은걸 먹어도 수치가 더 튀고 배는 더더욱 고프고 풀떼기먹는것도 이제 지겹다.

그래서 이거저거 일탈을 하긴했는데 그덕분에 수치는 더욱 들쑥날쑥 난리고

내 마음도 이리저리 나풀나풀 ㅋㅋㅋㅋㅋㅋ


어젠 어머님이 사온 꼬마김밥 12갠가 먹었는데(많이 먹긴했다 ㅋㅋ)

191이 나와서 ㅋㅋㅋ 멘붕..


끼니때마다 뭘 먹어야하나 항상 짜증나고

챙겨먹는것도 이제 귀찮아졌다.


마음을 다잡아야지 계속 생각은 하는데 쉽진않고..

여름이 다가오니

내가 좋아하는 과일 수박, 참외, 토마토가 어른어른거리고

요새는 왜케 팥이 땡기는지

팥빙수에 호두과자에 붕어빵, 팥빵도 먹고싶고..


이제 몇주만 더 하면되는데.. 너무 피곤하고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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