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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D+31

혀나베어 혀나베어 2018.07.30 22:12
오늘은 b형간염2차 접종을 했다.
병원가는김에 예림이도 같이가서 진료받았다.
몇일 콜록대는거같아서 갔더니 코랑 가래때문에 기침했단다.
아직 예나가 어려서 집에 환자가 있음 곤란하다.

접종 후 예림인 항상 열이나서 예나도 접종하기가 조심스럽다.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니 요즘 약은 열이 잘안난단다. 폐구균만빼고.
열 안나고 잘자주면 나야 좋긴한데..
편하게 잠잔지가 한달전이니 하루하루가 피곤하다ㅠㅠ

예나는 여전히 등센서 예민한 아기고
여전히 많이 게워내고 여전히 젖물고자려고하고 여전히 공갈 젖꼭지 거부중임 ㅠㅠ
점점 손목이 너덜해지는걸 느낌.
죙일 안고있으니 허리도 너무 아프고 ㅡ.ㅡ

눈에 뭐가뵈는지 가끔 눈맞춤하고 깜놀(엄마 면상이 그리 놀랠정도니? ㅠㅠ)도해서 촛점책 펼쳐줬는데 별 관심이 없음ㅠ
누워서 촛점책보며 놀아주면 좋으련만.

그리고 가끔 숨을 안쉼.
젖토해낼때가 젤심한거같은데 꺽꺽 대다가 쉬던가 울면서 숨을쉰다. 잘땐 잘쉬고 자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등 두드려주면서 진정시키긴하는데 좀 더 두고 봐야겠다.

이제 한달넘어서 신생아는 졸업이고..
빨리 100일이나 지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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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진 예전부터 100일만 지나면 된다는대

    100일 지나면 머가 있어? 아니면 머를 하나?

    이유를 알아야 왜 100일만 계속 지나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갈텐데...
    2018.07.31 0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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