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어제 나의 목표는 인형만들기였다... 핫하하


환상의 곰고기는 꾀나 많은 곰고기를 필요로했고

필드에서 곰잡는 것보단 다이어베어 잡아서 모아보자하는 생각에 해섬배 ㄱㄱ


LinC0010.jpg

뭐 처음부터 순조롭진 않았다 emoticon


채팅창에 보면 그 당시의 절박함이 묻어난다.....

사정없는 콩글리쉬.. ㄷㄷ



어쩔 수 없이 다음 배시간까지 성배를 따먹으로 유령의집에갔다


LinC0011.jpg



오! 이게 왠 일~~


한번도 만져볼 수 없었던 불꽃 뺨때기를 처음으로 날렸다

사람이 별로 없던 탓도 있지만 ㅎㅎ


배시간도 까먹고 한참 달리다 호박을 십여개정도 모았다 

됐다 이제 까보자!!

나와라 나와라 ㄴ아란나ㅗ왈아노라



결과는..... 스샷조차 때리지 못했다.



그래 내가 무슨 인형이냐 시뱅달 emoticon



좌절하던 나에게 친구 Simon이 dream 솰라 many boss 솰라 거렸고

우울하던 나는 그와함께 드림솰라라 불리는 몽섬에 가게되었다.




와........ 이게뭐냐 가자마자 보이는 유니콘

두마리씩 떠있는 물대! 스샷을 찍는다고 찍었지만

몇마리 더 잡았는데 깜빡한 것도 많았다.


몽섬여행.jpg


뭐 대부분 거지였지만 오랫동안 리니지하면서

한번에 이렇게 많은 보스 (나름 보스)들을 잡아본 적은 처음이여서 손맛이 짭짤했다 ㅋㅋ

이 맛에 켄섭하는구나!




사실 몽섬에서 원킬 불대보다 무서운건 폭우속늑대님 이지만

다행히 오늘은 늑대님을 볼 수 없었다 emoticon 휴....!!






몽섬 이쁜이들을 싹 다 밀어버리고 에자언니, 얼녀언니, 쌍드레, 카파친구들 몽땅 잡았지만

뭐 득템따윈 없었다

LinC0028.jpg


스샷을 보면서 느꼈지만 뭐만하면 shit shit거린다 ㅋㅋㅋ

영어공부좀 해야겠어..... 






사람들은 데스찍으면 다크찍고싶다던데

난 아직 모르겠다



한동안 잊었던 리니지의 재미를 우리 혈 친구들을 통해서 찾았다

뉴질랜드에 사이먼, 스페인에 빅토르, 호주에 마이클 ㅋㅋ

대화가 잘 통하진 않지만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는 너희가 나는 좋아~



이따만나요~





-끝-







 보너스 - 잊지않겠다

망할곰탱이.jpg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세시간여만에 고작 저만큼 모았는데

경험치봐 ㅠ 아...좀 나와주지


인형은 포기 포기 포기 포기~








이 게시물을..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