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령회원님의 요청으로 내일이야기를 만드러보려구 준비중이었습니다.
과거이야기가 싫다면 내일이야기라도 뜨끈뜨끈한걸로 만들어야져...ㅎㅎ
그래서 전 회사가 끝나고 회식자리에서 열심히 고기를 먹었습니다.(먹어야 힘이나죠....아하하)
그리곤.....집에와서 상점한바퀴돌고 현아넷한바퀴돌고....그리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룰루....랄라~~~오늘은 일기 만드는날~~룰루~~~~~"
그렇게 전 샤워를 마친후에......양치질도 하고 머리도 이쁘게 만들고 화장실에서 나갈준비를 하고있는데
와이프가 문밖에서 문열어달라고 하더군요..;
"나 속옷안가져왔으니까 속옷이랑 츄리닝가져다줘!!"라고 말했더니 순순히 가져다 주면서 화장실로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샤워한다고 옷을 하나씩~~~~~~(상상~~ㅎㅎ)

근데..................................
근데......................
근데.........
와이프가 마법사로 변신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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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님!!
계획은 사람이 짜도 하늘이 도와주지않으면 별수없나봅니다...ㅜㅜ
p.s여담으로 아침에 회사나오는길에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키우던 물고기가 새끼를 낳았다고....2마리..;;
니놈들만 즐긴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