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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338

혀나베어 혀나베어 2019.06.02 21:46
예나가 드뎌 11개월에 돌입!
어찌나 활발한지 늙은 애미는 따라댕기기도 힘들..
어제는 언니네랑 예림, 예나 델고 키즈카페를 간만에 방문을 했는데 2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얼마나 빨빨빨 기어다니면서 놀던지 ㅡ.ㅡ 애미는 힘들어 죽을뻔.
모르는 사람들 자리에가서 웃어주면서 딩가딩가 춤을 춰주질않나 ㅡ.ㅡ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흥분해서 잠이 왔는데도 그걸 이겨버리고 노는..

휴..
너란 아기 부잡스런 아기 ㅠㅠ

예나는 아직 걷진못하고.. 보행기는 잘 밀고 댕기고.. 꼰지발 서서 걷는것도 많이 좋아져서 보행기 밀땐 팔자걸음 걸으며 밈ㅋ
언젠간 걷겠지 뭐ㅋ

이빨은 위에4개, 아래4개 열심히 올라오는 중.
침 질질, 손가락 물고 빨고 난리가 아님.

곤지곤지, 잼잼, 구리구리, 짝짜꿍 마스터 함.
도리도리는 아직 안함.. 내가 보여주면 재밌다고 웃기만 함.

핸폰에 관심이 무쟈게 많음.
아무래도 식구들이 폰을 자주 들여다보고 있으니 자기도 궁금한듯.
늦게 보여주려고 안보여주고는 있는데..
대신 티비를 봄ㅠ
거실에서 아버님이 티비보는거에서 광고가 나오면 그걸 그렇게 재밌게 잘 봄.
최애 광고는 배칠수꽃배달, 다른 꽃배달 다수, 이가탄, 오렌지라이프 등이 있음.
위 광고들 나오면 티비다이 잡고 딩가딩가 춤춤ㅋ
귀여워♥

옹알이는 아빠 엄마는 여전히 잘하고
그외에 하는건 없음.
그냥 넨네 뿌빠빠 나나나나 이런거? 정도.

물건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는거 같음.
핸드폰잡으면 귀에대고 전화받는 흉내내고
머리빗 잡으면 머리빗음ㅋ

이유식은.. ㅠㅠ 안습.
사서 잘 먹다가 안먹어버림.
누룽지 몇번 먹였는데 고거에 맛이 들렸는지 이유식은 다 뱉어버리고 밥에 물만것만 먹음ㅠㅠ
혹시나싶어 된장국, 소고기무국에 말아줘도 안먹음.
오로지 물밥 ㅡ.ㅡ
그리고 콩나물.
콩나물 킬러임 ㅡㅡ

유모차 태워서 나가면 애들이 귀한 시대라 어른들이 많이 이쁘다 귀엽다 해주심ㅋ

퇴원한뒤론 아직까지 안아프고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맙..!!!
젖도 끊어줌 좋겠는데 젖스토커임 ㅠㅠ

마지막으로 사진 몇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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