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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558 단유에 돌입하다.

혀나베어 혀나베어 2020. 1. 8. 19:28

예나가 쭈쭈를 너무 좋아하고 시도때도없이 물고
잘때도 물고자서 어영부영 지내다
어제 저녁에 앞이빨이 너무 삭아버린걸 발견 ㅠㅠ

3월에 어린이집도 가야하니 끊어보자 생각하고 밤부터 수유 중단.
엄마 쭈쭈가 아파서 이제 못먹는다했더니 오열 ㅠㅠ
미안하다고하면서 달래서 재우긴했는데
중간중간 일어나 쭈쭈달라할땐.. ㅠ
잠도 깊게 안자고 칭얼거리느라 나두 잠못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쭈쭈가차서 가슴이 아파.. 마이아파 ㅠㅠ

예나가 죙일 물고있다시피해서 맨날 홀쭉하고 말랑했었는데 쭈쭈양이 장난아니었던거 ㅡ.ㅡ
그렇게 빨아대니 회복속도도 빠른건지 하루정도 지난지금 미칠것같음ㅠㅠ
아파서 손으로 조금 짜내면 살것같다가 미친 회복력으로 도로묵ㅠㅠ


병원에서 쭈쭈 말리는 약을 받아와서 저녁부터 먹긴했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

모유수유는 할때부터 스트레스더니 끊는 순간까지도 스트레스 아오..

예림예나 커서 애낳게되면 분유도 잘나오니 분유 먹이라하고싶음.

가슴은 스쳐도 아프고
애는 칭얼거리고 진짜 한 100년은 늙어버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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