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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현재 내 상태

혀나베어 혀나베어 2019.01.17 21:28
나는 아빠 닮아 허리가 길고 다리는 짧고 ㅠㅠ
거기다 어릴때부터 허리도 안 좋았음.
처녀적에도 침대서 일어나다 움찔한적도 많고 했지만 겁보라 병원은 안가봄 ㅡ.ㅡ

첫째 낳고 조리하고 육아할때도 허리 아프다 생각한적은 없는데 둘째 낳고부터는.. 진짜 미추어버리겠음..

여름출산이라 더워서 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늙어빠진 몸뚱이로 낳았더니 안아픈곳이 없음.

골반은 둘째 임신 전 부터 아팠는데 여전히 아프고 허리는 초반엔 괜찮다가 11월들어서부터 아프기 시작.

골반은 걷고 서있음 너무 아프고 누워있음 괜찮아지고..
허리는 낮보단 새벽에 너무 아픔.
똑바로 누워서 자다가 새벽1시정도되면 등부터 꼬리뼈까지 아파서 이리저리 뒤척..
옆으로 누워도 웅크린 자세를 해도 너무 아픔.
아프다보니 자주 깨고 삶의질이 아주 나락을 향해가고있음 ㅠㅠ

병원을 가긴가야는데
모유수유중이라 주사나 약 때문에 걱정도되고
특히 아그가 낯가리고 엄마찾아 우는 시기라 데리고 다닐 수가 없는거 ㅠㅠ

유툽보고 허리골반 스트레칭 따라해봤는데 몸이 얼마나 굳었는지 되지도 않음 ㅡㅡ
진짜 하루하루 잠도 몇시간 못자고 죽겠음 ㅠㅠ

6개월 넘었고 아그 이도 나오기 시작하니 단유하고 분유로 갈아타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공갈이도 안물었는데 젖병은 물까싶고 ㅡ.ㅡ

애는 이뻐 죽겠는데 내 몸은 점점 망가져가니..
너무 우울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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