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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286 열이난다 (후기)

혀나베어 혀나베어 2019.04.11 22:51
열이나는걸 처음 발견한건 12시경.
것도 내가아닌 어머님이 발견.
난 그저 평소처럼놀고 있어서 열이 난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머님이 예나를 안다가 뜨거웠던지 예나 열나는거 아니냐고..
손으로 만져보니 뜨거운것도같고 아닌것도같고 ㅡ.ㅡ
체온계로 재니 38도..
체온계가 고장났나? 별로 안뜨거운거같은데..? 라며 내 체온을재니 37.5
뭐지? 고장났나? 1도 정도 더 높게나오나? 생각하며 혹시 모르니 해열제를 먹이고 상태를 계속 봤는데 컨디션은 괜찮.
예림이가 퇴근해서 테스트겸 예림이 체온을 쟀더니 36.8
.. 체온계가 정상이 맞구나.
근데 내 체온은 왜 높지 ㅡㅡ

컨디션도 좋고 왜 열이 나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해열제 먹여도 열이 잘 안떨어지길래 늦게 병원행.

귀도 괜찮대구 숨소리도 괜찮대구
목이 약간 빨간거 말곤 다 정상이랴.
요 또래엔 요로감염땀시 열이 날 수 있으니 소변검사하자구해서 소변받는거 연결하고 기다리는데 1시간30분만에 소변을 봄ㅠ
여튼 검사하니 요로감염도 아니래고..
감기인데 초기라 증상이 늦게 나타날 수 있다며 해열제만 2종류 타옴.

소변 기다리면서 중간에 열이올라 병원서 해열제 먹고 그 덕에 열이 내려서 잤는데
밤10시 넘어서 머리를 만지니 또 뜨거워짐ㅠㅠ

해열제 한번 먹이고 다시 재우는 중 ㅠㅠ

왜 뭐 땜에 아픈거야???????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

14일 일요일부터 열이 안남.
대신 목주위에 빨갛게 발진이 생김.
열꽃인줄 알았는데 혹시나 해서 병원감.
원인을 알 수 없던 고열
열이내린 후 생긴 발진.
'돌발진' 이라고 함.
거기다 열이 내려도 발진의 영향인지 엄청나게 칭얼댐.
이틀째 칭얼거림 중인데 넘나 피곤하고 힘든것 ㅠㅠ
지도 힘들어서 칭얼거리는거겠지만 나두 힘듬 ㅠㅠ
첨엔 목주위에만 있던 발진이 지금은 얼굴에도 생김.

아, 그리고 해열제는 맥시부펜이 잘들었음..

예나야, 우리 아프지말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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