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섬 크리에이터 앱을 받게 되고 드뎌 섬을 갈아엎기 시작했는데..
돈도 없고 마일도 없고.. 그냥 대충 비탈길 없애려고 땅만 갈아엎은.. ㅎㅎ

 

그림판으로 구상해 봄. ㅋ

 

이웃집과 내집은 저렇게 하고 가게 위치도 옮겼지만..
밭이랑 과수원은 아직 손도 못대고 있는..
나무도 많고.. 언제 정리하나 싶어서.. 귀찮기도 하고.. ㅋ
우선 '돈이나 벌자'하면서 냅두구 노가다 하는 중.

 

내 집 꾸며 봄

갑돌이를 만나 투어섬 가는 중. 스윗한 갑돌씨. 노래도 불러준다.

상어 지느러미가 보이길래 낚았는데.. 상어지만 상어가 아닌...

조리대를 마련해서 음식도 제작 가능! 하지만.. 제일 중요한 밀이랑 사탕수수가 없다능..

상어지느러미 낚았더니 고래상어!

만새기를 낚았다! 좋아!!

다시 무트코인에 도전해 본다! 제발 떡상해라!!!!

해탈한이 선물로 준 인어공주 드레스(?)

귀상어 득. 상어만 나오면 돼~!!

박물관에서 찰칵!

커피집이 생겼다.

잠수 사냥하다가 발견한 해탈한. 어디가니?

드디어!!! 상어를 잡았다!!! 이제 개복치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