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점이랑 사마귀를 제거했다.
현아쩜넷
2026. 3. 20. 11:38
저번에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예약했었는데 그 날이 오늘!
10시예약이라 느긋하게 준비하고 출발.
도착하니 9시35분정도 쯤 이었는데.. 의사쌤과 면담 후 피부관리실 입장.
얼굴만 할거라서 얼굴에 마취크림 바르고 한 15? 20?분 정도 대기했다가 입장.
내가 얼굴에서 제일 제거하고 싶었던 것이 코옆에(안경 코받침 있는 곳) 커다란 점이랑 턱에 있는 조그만 사마귀.
따꼼따꼼하니 아프긴 했지만 참을만한 아픔. 근데 코옆에 있던 점 팔때는 조금 더 아팠다...
점이 크고 넓다보니 여러번 지지는걸 느꼈는데 선생님이 크고 오래되서 한번갖고는 안된다고..
너댓번 해야된다고.. ㅠ.ㅠ
한,, 5분 지졌나.. 다 끝나고 얼굴에 연고 발라주고,, 연고 하나 주고,, 약국가서 듀오덤사서 발르라고..
일주일 세수 하지말고 물묻히지 말라고.. 드러버서 못살겠으면 수건에 물묻혀서 눈주위만 닦으라고 ㅋ;;
다해서 5만3천원 정도 나옴.
약국에서 듀오덤사서 연고 한번 더 발르고 눈에 띄고 큰 곳에만 붙여놨음..
작은건 연고만 발라도 된다고 하길래.
안경을 써야해서 코받침 신경쓰이긴한데,, 제발 좀 빨리 없어져줬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