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주
임신한지 벌써 30주에 들어섰다.배는 둘째치곤 많이 나오지않아 보이지만 가끔 밥을 적게 먹었는데도 배가 터질것 같은... 느낌은 든다;치질은 여전하고.. (좌욕과 연고 꾸준히 발라주고 있다.)둘째 태동이 무척 심해졌다.예림이는 이렇게 안심했던거같은데... 저녁에 잠도 못자게 꿈틀꿈틀댄다 ㅠ.ㅠ 몇일전 내과 방문 이후로혈당이 계속 튀고 있다.전과 같은 식단인데도 튀고있어서 무지하게 스트레스.. 어제 산부인과 갔더니 아기는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고 하여 안심했다.머리크기도 배둘레도 주수에 맞고.. (다리길이는 엄마닮아 숏다리인듯 ㅠ.ㅠ)몸무게는 1.5kg정도.. 양수도 태반도 좋다고 하여 ㅋㅋㅋㅋ 스트레스 풀겸 언니랑 닭갈비를 먹었다 ㅋㅋㅋ 식단 조절을 한다고는 하지만 1~10정도 튀는건 여전..날씨도 ..
임신, 출산
2018. 4.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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