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리흐리
일상2023. 4. 6. 14:59
엄마가 병원 온대서 일찍 가 접수해놓고 기둘림.
아픈 중장노년층이 바글바글..
나도 언젠간 여기에 합류하겠지 ㅠㅠㅋ
엄마 터미널까지 배웅하면서 애들 좋아하는 도너츠를 사봤다.
날이 흐릴땐 맛난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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