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를 보았다.

일상|2026. 3. 22. 14:01

사람들이 하도 슬프다고 해서 안보려고 했는데 (우는것에 민감하다)

어머님이 보고싶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어머님, 나, 애2 이랑 보러 감..

1시간 웃고 1시간 운다 하여 손수건도 미리 준비해서 감.

점빼고 얼굴에 듀오덤붙이고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ㅋㅋㅋ 

모자 눌러쓰고 갔음.

 

내 평가는,,, 걍 그럭저럭.. 볼만했다?? 정도..

하지만 역시 유해진은 유해진이다!! 라는걸 느낌. 오빠 짱!

 

1시간 운다길래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마지막 한 10분정도에만 운듯.. 눈물이 상처에 들어가면 안되니까.. 눈바로 밑에 손수건 대고 있었음 ㅎ

 

어머님 평(70중반) : 재밌었다. 슬퍼서 울었다. 역시 유해진!!

첫째 딸 평(중2) : 재밌었다. 울진않았다. 

둘째 딸 평(초2) : 재미없었다. 엄마 왜 울었어? 난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귀 막고 있었어.

 

.. 아직 우리 두찌는 애들용 영화만 보는걸로...;;

나올때보니 어른들이 많이 보러왔던데 인기가 많긴 많나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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