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일기

취미|2023. 6. 1. 16:43

처음에 시조카에게 닌텐도를 받고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을 했는데
인터넷으로 점점 정보를 알아가면서... 리셋을 무려 2번인가 3번을 했다. ㅋ;;

 

지형도 좀 좋은걸로 뽑아보려고 2일을 노가다를 하다가 포기하고
그나마 괜찮다 싶은걸 선택해서 다시 시작을 하게 됐다.

 

이번엔 남케릭으로 해보자 싶어서 남케릭을 선택했고
그냥... 군인은 아니지만 밀리터리..삘로 입혀서 기냥 계속 입고 댕기는 중..

 

섬은.. 지형노가다 2일하다가 너무 지쳐버린 나머지.. 미춰버리겠섬 으로 지음 ㅠㅠㅋ

 

남케릭으로 하고 요것이 바로 신랑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는 중.

 

꽃밭에서.. 이쁘길래..

 

동숲인생 처음으로 별똥별을 보았다. 소원 빌기!

 

첨보는 게도 잡아보고~

 

비행장 입구를 좀 꾸며보긴 했는데.. 더이상은.. 뭘 할 수가 없다.. 나의 센스가 똥센스라 그냥 손놓고 있음..

 

나는 무엇으로 돈을 버느냐??? 그것은 바로 떡밥... 떡밥 100개 만들어 팔면 25마일을 벌 수 있다.. 열심히 바지락 파자 ㅠㅠ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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